김히어라 뜻 학폭 빅상지 사주 인스타 성희롱 (일진 논란 총정리)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이사라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히어라가 중학교 시절 또래들에게 학교폭력을 가하던 '일진' 이었단 소식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로 촬영 전 실제 배우들에게 과거에 학교 폭력이 없었는지 직접 확인 후 촬영했다고 전해졌었는데 결국 일진이 연기한 일진을 봤습니다.

김히어라는 일진 모임 활동은 인정하면서 폭행 가담은 부인하며 자신은 방관자였다고 해명 했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

 

본명 김히어라 뜻을 비롯해 사주, 학폭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히어라 뜻 본명?

 

 

김히어라 이름은 본명입니다. 

김히어라 뜻은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으로 하얗고 깨끗하게 살라는 의미이며 어릴적부터 이름에 관한 질문은 수없이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릴적 별명은 히드라, 히어로로 많은 놀림을 받았는데 지금은 독특한 이름 덕분에 배우로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학폭 논란 해명시 " 피부는 하얗고, 눈은 갈색이고, 이름은 특이했죠. 주목을 받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강해져야 놀림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인터뷰했습니다. 

 

 

 

 김히어라 사주

 

 

출처 https://fantasy-novel.tistory.com/18

 

김히어라 사주를 보면 23년은 경오대운 계미세운을 보내는 시기로 구설수가 오르는 시기이며 주변 사람과 멀어지거나 예민한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운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지난 일의 잘못된 과외가 있다면 잠시 추스리고 자숙하고 반성해야 앞으로 3년간 좋은일이 따라올 수 있는 시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빅상지, 김히어라 학폭

 

 

2004년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당시 일진 모임의 이름이 빅상지 입니다. BIG + 상지라는 뜻으로 갈취 , 폭행, 폭언으로 지역에서 악명이 높은 일진 모임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 팩트

1. 상지여중 재학시절 빅상지에 가입해 일원들과 어울림.
2. 빅상지는 후배들의 돈을 갈취하고 폭행, 폭언을 일삼
3. 후배 ㄱ양이 김히어라의 집안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김히어라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동료 학생들이 교실을 비운사이 금품을 갈취해 김히어라에게 상납
4. 이 교실 절도 사건으로 중학교 3학년 때 사회봉사 처분을 받음.
5.  

 

7일 디스패치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지난 5월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마치고 손편지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성숙했던 청소년 때의 방황을 인정한다"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놀림과 왕따보다는 주목 받고 관심 받는 게 낫다고 미성숙한 시선으로 판단하며 살았던 거 같다"
"하지만 방송과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것은 스스로의 양심을 걸고서 어떤 약자를 괴롭히고 때리는 가해를 한 적 없다는 사실이 진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약자를 때리고 괴롭힌 적 없어"
"많은 실수를 하고 모범생이 아니었으며 나의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 위협 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일로 깨닫고 반성했다"
"친구들을 때리고 억지로 강압하는 역할은 하지 않았다"
"내가 모임의 우두머리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내가 과거에 착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가해한 적은 없다"
 "조금만 더 기회를 달라...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것"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김히어라 인스타 바로가기

 

 

 

 

 김히어라 이아진 성희롱

 

 

 

 

김히어라와 이아진이 동료 배우 A씨의 라방에서 무례하게 임신이야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이에 배우 이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이아진 인스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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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히어라는 일진 활동을 인정한 적도 일진 활동을 한 적도 없다"며 "학교폭력에 가담한 적도 없다"고 밝혔으며 제보자들은 오해를 풀고 배우에게 사과를 했고, 언론사에게도 이런 사실을 알렸다.

당시의 일들이 오해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고 생각했다"며 입장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출연 중인 뮤지컬 '프리다'에서 하차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과연 가해자일지 단지 방관자일지,, 아무튼 좀 실망입니다ㅜㅜ